민음사 문학빵 GS25와 함께 즐기는 ‘가장 달콤한 문장 선발대회’

민음사 빵 썸네일


민음사 빵 먹고 가장 달콤한 문장을 골라보세요~

빵을 먹으며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까지 골라보는 이색적인 문학 이벤트가 열립니다. GS25가 민음사, ‘오늘의 귀여움’과 함께 ‘가장 달콤한 문장 선발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GS25와 민음사가 협업한 문학빵 4종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연결한 것이 특징인데요. 특정 책을 정해두지 않고 참가자가 원하는 세계문학전집을 골라 읽은 뒤,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달콤한 문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습니다.



GS25와 민음사가 만든 문학빵은 어떤 제품일까?

세계문학전집을 빵 패키지에 담은 4종 컬래버레이션

이번 문학빵은 세계문학을 친숙한 간식과 캐릭터 감성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컬래버레이션 상품입니다. 대상 제품은 모카번 2종과 깨찰빵 2종으로 구성됩니다.

민음사 빵 종류


  • ‘오만과 편견’ 모카번 우유크림맛 — 3700원
  • ‘사랑에 대하여’ 모카번 커스터드맛 — 3700원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깨찰빵 커스터드맛 — 2700원
  •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깨찰빵 솔티밀크맛 — 2700원


문학 작품의 제목을 빵과 연결해 구성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편의점 협업 상품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빵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책과 함께 즐기는 방식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핵심은 문학빵 자체보다 빵과 책을 함께 즐기는 경험에 있습니다. 참가자는 네 가지 문학빵 가운데 하나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한 권과 함께 즐긴 뒤 책 속에서 가장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고르면 됩니다.


즉, 어떤 빵을 선택할지뿐 아니라 어떤 책을 고르고 어떤 문장을 선정할지도 참가자의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달콤한 문장 선발대회’는 어떻게 참여할까?

원하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선택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특정 작품을 읽어야 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가운데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가장 달콤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을 찾으면 됩니다.

민음사 빵 행사 참여방법

여기서 말하는 ‘달콤한 문장’은 단순히 사랑이나 행복을 표현한 문장으로 한정되지 않습니다. 읽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다가온 문장, 오래 기억에 남은 문장,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마음을 움직인 문장 등 각자의 기준으로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문장과 선정 이유를 사진과 함께 공유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문학빵과 함께 책을 즐기는 모습을 촬영하고, 자신이 고른 문장과 그 문장을 선정한 이유를 준비해야 합니다.

민음사 빵 참여 방법

이후 GS25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학빵 패키지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리고, GS25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 있는 응모폼을 작성하면 됩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당첨자는 9월 18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어떤 경품을 받을 수 있을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독서 관련 경품이 준비됐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다양한 독서 관련 경품이 제공됩니다. 가장 큰 경품으로는 1명에게 민음사 보드게임이 주어집니다.


이벤트 참여

이 밖에도 15명에게 패러렐 커버 세계문학전집 또는 시집이 제공되며, 3명에게는 세계문학전집 무지노트와 독서 아크릴 키링, 교환독서 스탬프 등 독서 굿즈가 증정됩니다.


경품 역시 일반적인 식품 이벤트보다 책과 독서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어서 문학빵 컬래버레이션의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나만의 문장’을 고르는 과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어떤 작품이 가장 유명한지를 겨루는 방식이 아닙니다. 참가자가 직접 책을 읽고 자신의 기준으로 한 문장을 선택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사람마다 기억하는 문장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자신이 좋아하는 문장과 문학 작품을 다시 발견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문학빵과 책을 함께 즐기는 방법

빵의 이름과 책의 분위기를 연결해보면 더 재미있다

문학빵을 고를 때는 단순히 맛만 선택하기보다 패키지에 연결된 작품을 함께 살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오만과 편견’이나 ‘사랑에 대하여’처럼 제목부터 감정과 관계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선택하고, 책을 읽으며 자신의 ‘달콤한 문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

중요한 것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이 문장을 좋아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을 고르는 것입니다.


짧은 문장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이벤트에 참여한다면 문장 자체뿐 아니라 선정 이유를 함께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문장이 아름다워서인지, 등장인물의 감정이 인상적이어서인지, 지금의 내 상황과 맞닿아 있어서인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자신의 독서 경험도 더 선명해집니다.


결국 이번 이벤트의 재미는 빵을 먹고 사진을 남기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고르고, 그 이유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과정​까지 포함한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GS25와 민음사가 선보인 이번 문학빵 이벤트는 편의점 간식과 고전·세계문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특히 특정 작품을 강제로 선택하게 하지 않고 각자가 원하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문장을 고르게 한 만큼, 어떤 책을 읽었는지보다 어떤 문장을 가장 달콤하게 느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빵 하나를 고르는 가벼운 선택에서 시작해 책 한 권을 펼치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견하는 것. 이번 ‘가장 달콤한 문장 선발대회’는 문학을 조금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즐겨볼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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